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던 배우 박주미가 퇴원했지만 KBS1 주말드라마 ‘대왕의 꿈’ 복귀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21일 오후 KBS 측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박주미 씨의 ‘대왕의 꿈’ 복귀 여부는 아무것도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박주미 씨가 퇴원하기는 했지만, 원래 퇴원을 할 정도로 몸 상태가 호전된 것이 아니었다. 병원에 있으면 아무래도 불편한 점이 많으니까 통원 치료가 가능할 정도의 몸 상태에서 퇴원한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대왕의 꿈’은 다음 주 까지 결방 예정이다. 박주미 씨의 복귀 여부는 추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달 23일 오후 11시 50분께 경북 군위군 중앙고속도로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앞서가던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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