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보건소가 구민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 및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3일과 26일 각각 광진구의사회(회장 김종웅)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지사장 김광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9일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설희)과 ‘건강 광진 만들기’를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광진구민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관리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관들이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들은 질병예방관리사업 상호 협력 및 홍보 지원, 지역사회 건강정보 제공 및 홍보,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 상호 기관의 발전과 공공의료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