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12월 첫거래일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는 3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77%(4000원)이 상승한 2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거래일 2% 넘게 내린 현대차는 개장 초반부터 외국계 증권사의 사자 주문이 나오면서 1% 넘게 상승하며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서서히 늘리며 장중 23만500원까지 오른 뒤 제한적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아차도 현재 1.29% 오른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와 UBS에서 가장 많은 매수 주문이 나왔으며 9만1000주 이상의 외국계 순매수세가 유입 중이다. 현대모비스도 0.88%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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