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기태영(34)이 오는 9일 방송하는 KBS2 드라마스페셜 단막시리즈 ‘오월의 멜로’(극본 황민아, 연출 백상훈)에 출연한다.
소속사인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6일 기태영이 극 중 나무가구 공방 일을 하는 동훈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월의 멜로’는 지금은 사라진 경춘선과 춘천을 배경으로, 옛 사랑을 추억하는 멜로 드라마다.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나 동훈과 사랑을 키우는 한오월역은 조안이 맡았다.
기태영은 “단막 작품의 짧은 시간에 동훈의 감정을 녹여내는 것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오랜만에 사랑의 설레임을 안겨준 오월을 만나면서 느끼는 동훈의 감정을 진심을 담아 연기했다”고 말했다.
오는 9일 밤 11시45분에 방송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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