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사진)이 울산시에 대해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기업메세나 후원등에 이어 이번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울산시는 경남은행 울산지역본부가 3일 오전 시장실에서 경남은행 조태구 부행장, 울산시청 김성곤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김치’ 기증서(500박스 1500만 원 상당)를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소외계층 500세대에 전달되어 겨우내 사랑의 반찬이 되어 식탁에 오른다.

경남은행은 전국 162개 지점(직원 2624명)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은행으로 태화강 십리대밭교 건립, 울산역 번영탑 설치,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후원, 울산메세나 참여 및 후원 등 최근 5년간 150여억 원 기부에 이어 올해에는 울산야구장 전광판 기부채납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