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영남대학교가 소방안전관리 전국 대학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상, 안전관리자 표창, 최우수 소방대상물 인증표지를 획득했다.
6일 영남대에 따르면 ‘우수소방대상물 포상제도’는 소방방재청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도로 건축물 관계자 책임의식을 향상과 안전시설 투자 활성화 등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민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소방방재청은 지난 3월께 1차적으로 전국소방관서로부터 대상기관을 추천 받은 후 시․도 소방본부 평가위원회심사, 소방방재청 주관 현지실사평가를 통해 최우수 소방대상물 12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그중 영남대가 대구‧경북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수상했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새로 도입된 소방특별조사 시행에 따라 포상제도가 자율안전관리에 있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며 “재난을 사후관리보다 사전예방정책으로 전환해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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