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4일 전국이 꽁꽁 얼만큼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4시 10분 기상정보를 통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고 밝혔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 -5.5도, 춘천 -7.3도, 대구 0.7도를 나타낼 만큼 강한 추위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예상돼 출근길 주의가 필요하겠다.
현재 강한 찬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지고 있다.
한낮의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아 서울 0도 등 1월 하순에나 찾아오는 날씨가 하루종일 이어지겠다.
내일(5일)은 중부지방에 폭설도 예상되고 있다.
내일 낮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져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며,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번주 일요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앞으로 눈이 올때마다 추위가 더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서해안, 동해안과 강원산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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