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북구청이 대구시 ‘2012년도 토지정보분야 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1일 구청에 따르면 대구시가 토지관리, 지적행정, 새주소 업무 전반에 대해 올해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다.
특히 지적측량기준점관리는 연초 일제조사 계획부터 사고 기준점에 대한 복구예산확보 및 도근점표석대장 정리와 지적측량시스템에 측량기준점관리를 철저히 해 지적측량 대민 신뢰도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북구지역 무등록․무자격자 등의 부동산 중개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중개의뢰인에게 신뢰성 확보를 위한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 및 소속공인중개사’ 명찰패용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2014년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지역업체 방문, 거리홍보, 택배업체 안내도 배부, 교육기관 홈페이지 정비 등의 맞춤형 홍보를 가진 것 등이 이번 최우수상 수상의 원인으로 구청은 분석했다.
구청 관계자는 “민원처리에 대해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신속․정확은 물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함께 오는 13일 오후 2시 구미시종합비즈니스센터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홈피의 웹 국제표준 준수 및 노출 전략’ 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11일 대구경북중기청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이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제작해놓은 다국어 홈페이지 관리 부실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역 대부분의 중소기업 홈페이지가 웹 국제표준을 지키지 않아 해외 접속시 웹페이지 오류가 생기고 구글 등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 등 신규 바이어 발굴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을 지원한다.
이날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 상무관 및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경아카데미 글로벌경쟁력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선주씨가 특강을 진행한다.
문 강사는 참석한 중소기업의 홈페이지를 현장에서 검색해 웹 국제표준 준수 여부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 해외 바이어에게 홈페이지가 원활히 노출 될 수 있는 전략 등도 제시한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발전과 중소기업의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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