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안철수 전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모 식당에서 10여분 간 배석자 없이 단독 회동을 가졌다.
안 전 후보와 문 후보는 회동 후 식당을 나와 밝은 얼굴로 손을 맞잡았다.
안철수 전 후보는 "오늘이 대선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열망을 담아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고 말했다.
이후 문 후보와 안 전 후보는 사진기자의 요청에 가볍게 포옹하며 포즈를 취한 뒤 나란히 자리를 떴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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