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 인천시가 시유지 매각으로 올 한해 724억6300만원의 세외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개발 사업지 내 시유지 570필지(17만8000㎡)를 팔아 687억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크기가 작아 쓸모가 많지 않은 자투리 땅 11필지 2123㎡를 매각, 37억1800만원의 수입도 올렸다.
올해 개발사업지 내 시유지 매각은 지난 2009년 32필지(2만1453㎡), 2010년 12필지(5368㎡), 지난해 7필지(246㎡) 등 예년에 비해 월등히 많다.
검단지구 내 516필지 보상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수인선공사 구간 5필지, 도시개발 사업지인 용현지구 2-1 구역 16필지 등도 포함된다.
시는 현재 자투리 땅 7필지 1517㎡에 대한 매각도 추진 중이다.
시유지 매각 실적은 지난해 63억원, 2010년 34억원, 2009년 18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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