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6조75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자·만기별 발행 물량은 ▷2일 3년물 1조6500억원 ▷3일 30년물 1조1000억원 ▷9일 5년물 1조4500억원 ▷17일 10년물 1조8500억원 ▷23일 20년물 70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1조3500억원 한도 내에서 물량을 우선 배정받는다.
각 국고채 전문딜러(PD)별로 경쟁 입찰 낙찰금액의 5∼30% 범위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가 가능하다.
스트립용(원금·이자분리) 채권은 만기물별로 최대 1500억원(30년물은 2500억원) 정례 공급된다. 스트립전담사는 최대 200억원까지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인수할 수 있다.
8월 중 국고채 조기상환은 500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
7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8조6240억원으로 명목국고채가 8조2200억원, 물가채가 440억원이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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