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소재 모 전문대학이 취업률과 학생정원을 부풀려 거액의 국고 보조금을 빼돌렸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12일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따르면 학생 취업률 등을 속여 국고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대구 모 전문대 김모 교수와 교직원 등 3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 우수학교 선정 때 취업률과 학생정원을 부풀려 서류를 꾸미는 방법으로 국고보조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부정 수령한 국고보조금 규모가 1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