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한국HD방송이 운용하는 IT전문채널 채널IT는 12일 개국 1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개국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대한민국 IT보고서’는 우리나라 IT산업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제시해본다. 1부 ‘인(人), 더 편리해지다’ 에선 전자교환기의 탄생과 국내 최초의 인터넷 연결실험, PC의 발전과 ADSL기술 상용화 등 국내 IT 역사의 중요한 사건의 마디를 짚어본다. 2부에선 스마트폰 보급, SNS 서비스 등을 넘어 앞으로 스마트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전망한다.

오전 10시에 방송하는 ‘생방송 스마트쇼’는 90분간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Ch.N, 채널T, The M, 채널One 한국HD방송 5개 채널에서 동시 송출되며, ‘네트워크로 세계를 연결하라!’ 코너에선 다자간 화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각국을 연결 해 본다.

오후 5시에는 이석채 KT회장과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도전’과 ‘청춘’을 주제로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 토크콘서트 ‘청춘열전’이 방송된다.

이 밖에 개국 특집 주간에 해외 걸작 다큐멘터리 ‘히스토리 오브 사이언스’, ‘업그레이드 미’, ‘페이스북에 사로잡히다’, ‘미래를 바꾸는 세기의 기술’ 등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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