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새 정부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침체된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내년도 우리 경제의 실질성장률은 3%로 수년째 잠재성장률을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 재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시급하다. 그 중에서도 금융투자산업은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담당한다는 측면에서 보다 적극적인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국내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중심지 육성 정책을 펴왔지만,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새 정부는 금융투자산업을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인식하고, 우리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yjsun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