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워’(감독 김지훈)이 작품 속 사건 발생 시점에 맞춰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야 개봉을 확정했다.

12월 21일 ‘타워’ 제작사 측은 “관객들의 성원과 사건 발생 시점을 고려해 크리스마스 이브 전야 개봉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 ‘타워 스카이’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8일 언론시사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후 호평을 얻고 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야 상영을 결정했다. 이는 영화 속 사건 발생일과도 일치하는 시점이다.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실제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타워’의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