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인도의 한 남자가 바람핀 부인이 사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9개월간 나무에서 생활한 일이 벌어졌다.

영국 미러는 인도 뭄바이의 한 남자가 아내의 부정행위 사과를 요구하며 구아바 나무에서 9개월간 지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부인이 자신 몰래 이웃남성과 바람을 피웠다면서 아내에게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기를 요구했으나 끝내 아내가 응하지 않자 구아바 나무에 올라갔다.

이 남성은 나무 꼭대기에서 과일을 따먹거나 친척이 가져다준 음식을 먹으며 9개월간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이 남성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서 이와 관련된 문제에 개입하지 않았다.

현재 이 남성의 부인은 친부모 곁으로 떠났으며 아직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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