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 오상철 전 경상북도 행정지원과장이 제27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한다.
대구시 군위군 출신인 오상철 부시장은 지난 1992년 군위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 투자유치실, 기획조정실 근무에 이어 경북도 인사과장, 행정지원과장을 지내는 등 경북도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상철 신임 부시장은 1월 2일 시무식 때 간단한 취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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