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1세대 아이돌그룹 젝스키스에 이어 H.O.T도 재결합 소식이 들리고 있다.
H.O.T 멤버 토니안은 지난 27일 KBS라디오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 출연, 문희준이 재결합에 대해 묻자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토니안은 “재결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고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문희준과는 QTV 20세기 미소년 방송 때부터 (재결합을) 이야기 했다”면서 “벌써 3년 전”이라고 했다.
문희준은 이에 대해 “잘 진행되고 있다가 갑자기 스톱됐다”고 털어놨다. 2013년 전부터 H.O.T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지만 현재 중단된 상태라는 뜻이다.
문희준과 토니안은 그러나 “잘 헤쳐나가서 (재결합을) 해 낼 생각”이라면서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MBC TV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멤버 장우혁을 언급, “우혁이가 방송에서 (재결합)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만간 연락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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