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현대글로비스가 2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지만 28일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71% 하락한 1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의 2분기 매출액은 3조84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7% 증가했지만 시장기대치는 소폭 하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6% 증가한 1962억원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4.4% 상회했다. 박광래ㆍ조용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현대기아차 수출 물량은 52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하며 현대글로비스 완성차 해상운송(PCC)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진단했다.
두 연구원은 “PCC에서의 제 3자 물량 유치와 벌크선과 중고차 사업 확대를 통한 실적 안정성 확보 전략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나 아직 실적으로 효과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주가의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현대기아차의 완성차 판매 및 생산 증가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6만원에서 2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yg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