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생생뉴스]경기도 파주시는 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고양∼삼성(36.4㎞) 노선의 파주 연장을 위한 청원서를 주민 10만명 서명부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원서에서 국토부가 올해 수립할 예정인 ‘GTX 기본계획’에 고양∼삼성 노선에 파주 구간을 반영, ‘파주∼고양∼삼성’ 단일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시는 그동안 운정3지구 광역교통개선비용으로 3천억원을 확보하는 등 GTX 노선 파주 연장을 추진해왔다.
시는 특히 GTX 파주 연장의 걸림돌이던 광역철도 거리 제한이 지난 2월 50㎞에서 80㎞로 확대됨에 따라 기대를 걸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GTX 파주연장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지상 건설 때 비용편익분석(B/C)이 1.08로 나와 시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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