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등 피해예방 교육

이복현(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금융·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공]
이복현(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금융·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 북한이탈청소년 중점 학교인 한겨레중·고와 여명학교, 통일문화연구원과 북한이탈주민 대상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은 한국 금융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등 사회 정착에 어려움이 크다. 이에 금감원과 하나원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탈북 청소년 금융교육 강화를 위해 한겨레중·고와 여명학교 교과과정을 통해 정례화된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 자료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