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강원도 원주시 태장지역주택조합이 발주한 1200억원 규모의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원주시 태장동 433-6번지 일대에 들어설 이 단지명은 ‘이안 원주태장’<조감도>으로, 지하2층, 지상11~24층 12개 동에 총 920가구가 배치된다. 이 가운데 36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은 ▷59㎡A형 372가구 ▷59㎡B형 76가구 ▷59㎡C형 12가구 ▷75㎡A형 159가구 ▷75㎡B형 90가구 ▷75㎡C형 28가구 ▷84㎡A형 59가구 ▷84㎡B형 62가구 ▷84㎡C형 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설 부지 인근에는 영동고속도로 원주IC가 인접해 있고, 올해 말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여러 지역주택조합을 성공리에 공급했던 노하우를 살려 이 단지도 최고의 아파트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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