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도요타의 간판 친환경 모델 프리우스의 차세대 모델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31일 해외언론들은 도요타 프리우스의 유출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 사진은 다음 달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선적을 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속 차세대 프리우스의 디자인은 수소연료전지차인 미라이와 비슷한 모습인데요. 중앙의 앰블럼을 중심으로 뾰족한 전면디자인은 토요타의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됐고, 삼각형의 헤드램프도 모두 현행모델과는 완전히 다르게 파격적입니다.
유출된 사진에 대한 반응 역시 도요타가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차세대 프리우스의 파워트레인에 대한 정보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된 내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해외 유력 매체들은 “1.8리터 엔진과 CVT를 유지하되 경량화되고,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프리우스의 연비는 10% 이상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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