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추석 등 명절 음식은 으례 남기 마련이다. 고향의 마음을 담아 넉넉하게 장만하다보니 그렇다. 주부들은 남은 명절 나물을 활용해 비빔밥을 내놓거나, 찌개에 넣어 끓인다거나, 전을 부치기도 하지만 뭔가 색다른 요리가 없을까 고민이다. 이에 명절 나물을 활용한 이색요리를 소개한다.

▶저염, 저칼로리로 건강도 챙기는 ‘나물 월남쌈’ (CJ프레시웨이 제공) <재료>라이스페이퍼, 각종 나물(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등), 남은 채소(파프리카, 오이, 당근 등). 기호에 따라 사과, 배 등 제철과일.

1. 나물을 물에 살짝 데쳐둔다.

2. 6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담가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3. 라이스페이퍼 위에 파프라카 등 갖은 야채와 데친 나물을 올려 잘 말아준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미니컵 나물밥’ (한국환경공단 제공) <재료>여러 가지 나물, 밥 1공기, 달걀 4개, 피자 치즈 ¼컵, 굴소스, 핫소스 약간

1. 먼저 나물을 준비해서 잘게 다진 후 밥과 함께 볶으면서 굴소스, 핫소스로 간을 한다.

2. 미니컵에 나물밥을 담고, 달걀을 하나씩 올리고 피자 치즈를 올린다.

3. 오븐에 180도에서 15~20분 정도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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