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부드러운 천과 털뭉치로 만든 거대한 곰인형은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장난감입니다. 그런데 키가 2m를 훌쩍 넘어버리면 이 곰인형, 마냥 사랑스럽게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일단 감당이 안되거든요.
대형 창고형 쇼핑몰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무려 2m36㎝ 크기의 ‘거대 곰인형’이 SNS상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로 곰인형의 거대한 크기 때문에 겪는 난처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사진=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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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곰돌아, 집에 가자”라며 차에 구겨 넣은(?) 거대한 곰인형의 모습을 찍어 올렸고, 또다른 네티즌은 “주변 사람들은 내가 코스트코 거대 곰인형을 안고 자는지 물어보곤 하는데, 이 사진을 보면 왜 내 대답이 항상 ‘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침대 전체를 점령하고 있는 인형을 바라보는 아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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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크기를 고려해서 해외에서 ‘3세 이상용’으로 구분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약 2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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