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정식 객원 에디터] 디젤차의 배기가스 저감장치 눈속임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폴크스바겐. 이른바 폴크스바겐 스캔들이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AFP는 13일 할리우드 소식통을 인용, 파라마운트사와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폴크스바겐의 배기가스 저감장치 사기극을 주제로 영화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디카프리오는 오랜동안 환경 문제에 관해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그가 설립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은 환경 문제에 수백만달러를 기부했습니다.
폴크스바겐 사기극 영화를 준비 중인 디카프리오. [사진=게티이미지]
이를 위한 파라마운트와 디카프리오의 제작사인 애피안 웨이는 곧 출판 예정인 책의 판견을 구입했습니다.
디카프리오는 지구의 환경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The 11th Hour’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사기극으로 위기에 몰린 폴크스바겐 로고.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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