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 전문대 현암철도아카데미가  철도차량 운전면허 반 제6기 교육생 9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경북 전문대 제공)
17일 경북 전문대 현암철도아카데미가 철도차량 운전면허 반 제6기 교육생 9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경북 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현임철도 아카데미는 17일 철도차량 운전면허 반 제6기 교육생 9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지난해 3월 4일부터 17일까지 10개월 동안 철도안전법에 따른 이론 240시간과 기능 440시간을 이수했다.

내달 3일부터 시행되는 제1차 철도차량 운전면허 기능시험에 전원 합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 현임철도 아카데미는 국내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전문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됐다.

현임철도 아카데미는 철도 전기 기관 사과 정규교육 과정 내에 철도차량 면허교육을 무료로 실시해 재학생들의 철도 운전 업무종사자 취업을 위한 자격취득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매 학기 철도교통안전관이자 및 철도운송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모의 면접 등 취업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하는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경북전문대 관계자는 “현임철도 아카데미는 전 기능 모의 운전 연습기(FTS), 기본기능 모의 운전 연습기(PTS), 컴퓨터학습지원시스템(CAI), 저항제어 전기동차 등의 특화된 직업 전문교육 설비가 구축돼 있어 양질의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p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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