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의 “회사가 조합활동 방해했다” 주장 불인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는 최근 쟁의행위에 들어간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GGM)지회가 신청한 6건의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에 대해 ‘전부 기각’ 판정을 내렸다.
20일 전남지노위와 GGM 등에 따르면 지노위는 지난 16일 노동조합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에 대한 심문 회의를 열어 노조의 과도한 사내 집회 활동에 대한 회사의 자제 요청과 현수막 철거 등이 부당노동행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정했다. 이는 회사가 조합활동을 방해했다는 노조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노조는 지난해 8월 ‘캐스퍼 전기차 우선구매 상생협약식’ 행사장 앞 집회, 10월 점심시간 노조 선전전 방해, 올해 1월 9일 공장 내 현수막 철거, 10일 점심시간 노조 선전전 방해, 14일 공장 내 현수막 철거, 15일 공장 내 현수막 철거 등 6건에 대해 지노위에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집회 자제 요청, 과도한 소음 자체 요청, 시설관리권 침해, 근무시간 준수 및 과도한 소음 자제 요청을 했다”고 지노위에 설명했다.
sij@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