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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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분지의 숨결 산맥의 울림 : 대구경북, 시간의 경계에서’라는 타이틀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영아트센터가 주관하고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협조했다.

전시는 경일대 메타콘텐츠융합전공 이준영 교수의 지도하에 김재우, 김진아, 신원용, 이다영, 장은수, 조미성, 진경, 최비오 등 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순간을 기억하고 현대적 맥락 속에서 재해석해 예술을 통한 지역 정체성과 미래를 모색했다.

경일대 김호권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예술을 통해 지역적 정체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갤러리 노마에서 추가 전시가 진행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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