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빛으로 형상화된 훈민정음해례본(훈민정음 창제 원리와 예시를 담은 책) 전시품 옆을 지나고 있다. [연합]
지난해 10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빛으로 형상화된 훈민정음해례본(훈민정음 창제 원리와 예시를 담은 책) 전시품 옆을 지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1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났다.

용산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박물관 옥상에서 발생했으며,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 중이며 아직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문자·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2014년 개관한 시설이다.


iks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