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성장 기반 시장 변화 대응”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현대위아는 7~8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5년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핵심 추진 과제와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파트너십 데이는 현대위아가 주요 협력사와 함께 경영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파트너십 데이에는 총 122곳의 협력사가 참여했다.
현대위아는 이날 경영 비전 발표에서 통합 열관리 시스템 등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현대위아는 우선 올해 하반기 양산을 시작하는 전기차용 공조 모듈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데 집중한다. 이 모듈은 기아의 PVB(목적기반모빌리티) PV5에 탑재 예정이다.
이어 배터리 및 모터 열관리 모듈과 공조 모듈을 더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등속조인트와 4륜 구동 부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완성차 대상 영업 강화 방안도 나눴다.
또 협력사에 대한 지원도 늘린다. 현대위아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린 90개사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협력사의 수출입 업무 지원에도 나선다. 서재근 기자
likehyo85@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