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3인 체제는 유지
두산로보틱스는 신임 대표이사(CEO)로 김민표 부사장을 선임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지금까지 박인원 사장, 류정훈 부사장, 조길성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 등 대표이사 3인 체제를 운영했다. 이번 인사로 류정훈 부사장은 물러났다. 대신 박인원 사장, 조길성 전무는 대표이사로 활동을 이어가면서 3인 체제는 유지된다.
김민표 부사장은 지난해 두산로보틱스에 합류해 최고전략책임자(CSO)로서 사업전략, 신사업, 연구개발(R&D) 부문을 총괄했다. 특히 두산로보틱스 기업공개(IPO) 이후 차세대 로봇 및 지능형 솔루션 개발, 사업모델 개편, 조직문화 트랜스포메이션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김민표 부사장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을 거쳐 2018년부터 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서 보험사업과 제품을 총괄한 바 있다. 2020년애는 전자지급결제대행업 토스페이먼츠 대표를 지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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