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장…역대 최장 기록
하나은행은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을 4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이어온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8년까지 유지하게 됐다. 이는 K리그 역사상 최장 기간 타이틀 스폰서 후원 기록이다. 하나은행은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리그의 발전과 축구 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축덕카드’를 출시해 K리그 전 경기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K리그 우승적금’ ‘하나원큐 축구 플레이’ 등 다양한 축구 관련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이호성(오른쪽) 하나은행장과 권오갑(왼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K리그1 8개 구단 감독·주장 등이 참석해 페넌트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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