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18일 대구 호텔수성에서‘민선8기 3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분권 개헌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헌법 전문과 제1조에 ‘지방분권 국가’를 명기하고 중앙-지방의 관계를 수평적 협력관계로 전환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명칭을 ‘지방정부’로 변경, 자치행정·자치재정·자치조직권 등 지방 자치권을 헌법상 원칙으로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지방분권이 선언으로 그치면 안된다”며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지방이 스스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권한을 줘야 하며 이를 위해 지방의 자치권이 헌법으로 보장될 때 진정한 지방시대의 완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