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엄마 아빠 건강검진 지원 ‘토닥(doc)토닥(doc)’ 참여자 모집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중앙사회서비스원과 KMI한국의학연구소는 다자녀 양육 부모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중앙사회서비스원과 KMI한국의학연구소는 2024년 4월 17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둥이 엄마 아빠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지원 내용은 다자녀 양육 부모를 대상으로,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제공하는 종합 건강검진 패키지(50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사회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부모 100명이며, 부와 모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중앙사회서비스원 누리집 공지사항과 참여자 모집 포스터(QR코드)를 통해 3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는 돌봄이 필요한 국민 뿐 아니라 가정의 돌봄까지 책임지느라 정작 본인의 건강은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사회서비스원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지원이 연결되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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