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김정근 교수.[대경대 제공]
대경대 김정근 교수.[대경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경대는 한류캠퍼스(남양주) 연기예술과 김정근 교수가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가 주최하는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 교수는 동국대 연극학부 출신으로 공연예술제작소 비상 대표를 지낸 연극연출가다.

거창국제연극제에서 환장지경으로 금상을, 이랑으로 고마나루전국연극제에서 연출상을 받았다.

밀양공연예술축제 젊은 연출가전에서는 핏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신진연출가전, 삼일로인큐베이팅 연출가전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젊은 연극제는 1993년 개설된 후 올해로 33회째 개최되는 전국연극영화과들의 최대 축로 해마다 40여 대학 2000여명의 전공자들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정근 집행위원장은 “올해 젊은 연극제는 새로운 변화로 젊은 감각에 맞는 연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