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포스코퓨처엠은 엄기천 사장이 자사주 331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엄 사장은 지난해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사업부장에 선임된 뒤 자사주 79주를 매입한 데 이어 이달 26일 331주를 추가로 매입해 총보유 자사주를 410주로 늘렸다.
엄 사장의 자사주 추가 매입은 올해 1월 사장 취임 후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엄 사장은 지난달 사내에 비상 경영 계획을 공유하며 제조·사업 경쟁력 강화와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진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인한 업황 부진 여파 등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2000만원으로 전년보다 98%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신년사에서도 엄 사장은 “지금까지 운영해 오던 생산 프로세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그 안에서 혁신을 도모할 때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bigroo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