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열린 입학식 모습.[계명대 제공]
지난달 28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열린 입학식 모습.[계명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 4665명 모집에 4665명이 등록해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전국에서 2만6768명이 지원했다. 지방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경쟁률 6.53대 1을 나타냈다. 정시모집도 대구·경북지역 최고 경쟁률인 7.92대 1을 기록했다.

계명대는 이번 입시에서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전형 혁신을 추진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을 신설했다.

또 대구의 신산업과 연계된 모빌리티소프트웨어학과를 만들며 미래 산업을 대비한 학과 개편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대학 학사 제도를 유연하게 개편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도달현 계명대 입학처장은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학부모 상담, 교사 대상 설명회 등 입시 홍보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했다”며 “재학생들을 위한 대학의 시설 투자와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도 경쟁률과 등록률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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