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과 경산시를 오가는 버스 노선이 신설됐다.
8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신설 노선은 청도버스정류장을 출발해 용암온천을 거쳐 경산시 남천면 금곡리까지 매일 13번 운행 중이다.
청도군은 대구와 경북 8개(김천·구미·경산·영천·청도·고령·성주·칠곡) 시·군이 시행하고 있는 광역권 무료 환승제에 맞춰 경산시를 오가는 버스가 운행하면 청도의 대중교통 연결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청도-경산 간 대중교통 노선 신설은 생활권이 인접한 청도·경산의 편리한 통행과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승차사업 및 전군민 무료 승차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군민을 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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