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리얼 휴먼 다큐멘터리 ‘다큐 공감 -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간다, 테스트 파일럿’에 내레이터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류진이 내레이션을 맡은 ‘테스트 파일럿’은 새로운 전투기의 개발 단계에서 목숨을 걸고 전투기 성능 한계에 도전하는 테스트 파일럿의 모험과 도전 정신을 다룬다. 류진의 내레이터 변신은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 지난해 1월 방송됐던 EBS ‘다큐프라임 - 공부 못하는 아이’를 시작으로 KBS 특집방송 ‘나눔은 행복입니다’와 육아정책연구소의 유아 교육 홍보 동영상에 목소리로 힘을 보탰다.

팬스타즈컴퍼니는 “류진은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또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가는 한 가장으로 성실히 살아가며 차곡차곡 쌓은 인간적 매력과 진심이 목소리에 잘 배어 나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류진은 소속사 측을 통해 “내레이션으로 연기 만큼이나 많은 것을 얻고 배운다”며 “두려움과 갈등을 이겨내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테스트 파일럿의 일상을 관찰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 감동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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