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백기승 청와대 홍보수석실 국정홍보비서관이 9일 사임했다.
백 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내 “오늘 국정홍보비서관직을 사임했다”며 “1년 3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대한민국의 변화와 성숙을 생각해본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사임 배경에 대해 “국민중심의 새 시대를 열고자 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끝까지 보필하지 못하고 떠나는 아쉬움이 크지만 변화와 새로움을 위해 누군가 앞서나가는 것도 중요한 소임이라는 생각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백 비서관은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상황실장을 맡았다. 현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홍보비서관에 임명됐다.
그는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홍보이사, 코콤포터노벨리 커뮤니케이션전략연구소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