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길용 기자]삼성전기가 2014년 ‘인사이드 엣지(1nside Edge) 논문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첨단기술, 첨단부품을 뜻하는 인사이드 엣지라는 이름의 이 논문대상은 젊은 인재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잠재된 창의력을 발현시키기 위해 삼성전기가 2005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1회 때부터 지난해까지 접수된 논문 건수는 무려 1300여건으로,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영국, 인도 등 해외 유수 대학의 논문 접수 건수도 380여건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국제적 학술대회다.
특히 삼성전기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참가 학생 및 교수를 대상으로 차세대 기술 소개 및 연구소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도 곁들일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공 제한은 없다. 응모분야는 7개 분과로 올해 신설한 소프트웨어 분과를 포함해 소재기술, 무선고주파, 센서&모듈, 전력전자, 기반기술, 생산기술 등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비롯, 삼성전기 입사자에 한해서는 해외 박사과정(Post-Doc) 지원의 특전이 주어진다. 금ㆍ은ㆍ동상에게도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기간은 7월 18일까지 논문제목 및 초록 접수를 마감하며, 1,2차 심사 및 발표를 거쳐 11월에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ky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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