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360여명 조합원 자녀 총 3억2000여만원 장학금 지급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이 29일 본점 2층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
이날 안정농협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자 조합원 대학생 자녀 19명에게 1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29년째를 맞은 안정농협은 매년 조합원 복지사업 및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360여명 조합원 자녀에게 총 3억2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농촌 지역 학생의 교육비 부담감을 들어주고 지역인재 육성에 이바지했다.
손기을 조합장은 “우리 농협의 자녀들이 농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정농협은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농협을 지향하며,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 근로 중개 사업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조합원들이 영농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고 있다.
ksg@heraldcorp.com
rf
ks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