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화여대가 학생들의 총장 사퇴 요구에 대해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8일 학생들의 본관 점거 농성이 계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최경희 총장의 사퇴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든 최 총장이 직접 학생들을 만나 이번 사안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은 내일까지 최 총장이 사퇴하지 않는다면 10일 저녁 대규모 시위를 열 것이라고 경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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