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성주재단은 최근 강원·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이재민 긴급 구호물품 및 생계비, 임시 거주지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주재단 측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치유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재단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2009년에 설립된 여성복지재단이다. 2012년부터 국내외 재난 피해를 돕기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왔으며,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41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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