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EP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EPA]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직후 상호관세 발표를 시작했다. 이날 미 증시 3대 지수는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5.36포인트(0.56%) 오른 4만2225.3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7.90포인트(0.67%) 오른 5670.9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1.16포인트(0.87%) 오른 1만7601.05에 각각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3일 오전 5시) 백악관에서 상호관세 발표를 시작했다.


paq@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