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제공]
[수성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소방직공무원에 관심있는 간호학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대구동부소방서에서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에게 소방직공무원 특히 구급대원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 기관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수성대 출신 동부소방서 대응구조과의 최지수 소방사의 특강과 실제 구급차 내부의 응급처치 기기 등 최신 장비들을 견학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응급구조 활동 및 화재 대응 시스템을 직접 견학하며 소방·의료 협업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최지수 소방사는 특강을 통해 소방관으로서의 준비과정, 구급대원의 업무, 출동체계 및 추락, 심폐정지, 아나필락틱 쇼크 등 현장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 했다.

지도교수인 수성대 간호학과 박선희 교수는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과 의료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