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지난달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둔 시기, 부산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다.
6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구 한 도로에서 부산의 한 경찰서 A 경사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A 경사는 술을 마신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경찰서의 B 경위 역시 지난달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B 경위는 당시 술을 깨기 위해 한동안 시간을 보낸 뒤 운전하다가 검거됐다.
탄핵 선고를 앞두고 조직적으로 비상사태에 들어갔던 시기에 직원이 음주 운전한 사실이 잇따라 밝혀지자 내부적으로도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두 직원을 직위 해제한 뒤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woo@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