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IB캐피탈, SFSJ 지분 100% 인수
자문, 금융 주선에 300억 직접 투자도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코스닥 상장사인 나우IB캐피탈이 일본 선프로로시스템(SFSJ)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인수합병(M&A)의 자문과 금융지원을 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SFSJ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특수화학용품 보관용 ‘불소수지 라이닝 컨테이너’를 제작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이다. 한국·대만·중국·미국 등에 소재를 두고 매출액의 85%가 반도체 분야에서 거두고 있다.
양사는 올해 1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3월 일본 경제산업성의 해외직접투자 승인을 받았으며 이날 거래대금 지급을 완료했다. 거래 규모는 약 2550억원이다.
산업은행은 M&A 자문·금융 주선뿐 아니라 대출과 투자를 통해 거래를 지원했다. 전환사채(CB) 인수를 통해 300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거래가 국내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hkim@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