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북한의 ‘역도 영웅’ 엄윤철(25)이 리우 역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첫 메달을 기록했다. 엄윤철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에서 열린 남자 역도 56k급에서 인상 134㎏, 용상 169㎏, 합계 303㎏을 들어 올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총 307kg을 들어올린 중국의 룡칭시안(龍淸泉 25)에게 돌아갔다.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엄윤철은 2013~15년 세계선수권에서 3연패를 하고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따는 등 이 분야의 세계 최강자였다. 북한에서는 금메달이 가장 유력한 선수로 알려져 있어 북한 권력 실세이자 리우에 방문한 최고위급 인사인 최룡해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장을 찾아 엄용철을 격려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sports@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